[시민일보]경기지방경찰청은 수능일인 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청소년 탈선·비행예방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여성가족부, 교육지원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도내 청소년 밀집지역 31곳과 학교·학원가 등 클린지역 41곳에서 선도활동과 단속을 병행한다.
단속대상은 청소년 고용금지업소인 유흥주점, PC방, 비디오방, 신변종업소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22:00∼09:00) 업소인 노래연습장, 청소년게임장 등이다.
또 청소년 주류판매와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행위 등도 단속한다.
채종수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낙후지역 정비사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6/p1160275327793684_73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생활밀착형 ‘AI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3/p1160278831889400_161_h2.jpe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 주민 ‘해든센터’ 이주 완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2/p1160279135703417_84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23일 착공](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021/p1160278735513855_1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