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제거 지하철 역사 사업 시민건강 지켜 큰보람 느껴"

김한나 / khn@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1-02 15: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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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대상 수상자 김동현 의원
[시민일보]"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민 소통과 지역발전을 위해 뛰었습니다"

서울 강남구의회 김동현 의원은 의정활동 최대 성과로 최초의 신사역, 압구정역 석면제거 주민청원을 들었다.

그는 "올해 7월 신사역·압구정역 석면제거를 위해 주민 약 5535명의 청원서를 서울메트로, 서울시에 제출해 석면제거 공사를 완료했다"며 “지난해 10월 강남역·도곡역·대청역 공사 마무리에 이어 내년에는 학여울역·수서역·일원역 일대 제거 공사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김 의원의 주민청원으로 서울지역에서 석면이 가장 많아 주민건강을 위협하던 신사역·압구정역 일대가 가장 쾌적한 지하철 역사로 탈바꿈됐다.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친환경 한류의료관광 1번지로 위상을 굳혔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석면제거를 통해 친환경 역사로 거듭나게 된 결과 지하보도를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게 웃었다.

김 의원의 의정활동 중 신사·압구정동 중심의 의료 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빼놓을 수 없다.

강남스타일 열풍과 의료관광, 압구정로데오 패션 거리의 유명세로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갈수록 늘고 ‘뷰티 벨트’가 형성되는 등 뷰티산업이 부각되는 데 있어 기초를 다지고 ‘구청 관광 진흥과'를 신설하며 관광조례안을 개선하는 데 수고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의원은 "의회 4년차 마지막 해를 지역 현안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에 중점을 두겠다"는 다짐으로 초선의원의 의욕과 열정을 드러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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