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현재까지 플라스틱 사출공장과 볼트공장으로 쓰이는 공장 내부 연면적 330㎡가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날 당시 볼트공장에는 직원 수 명이 근무 중이었으나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흥소방서 관계자는 "건물 내부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진압을 마무리하는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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