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3일 증축 첫삽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3-31 1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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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사업비 41억 투입… 12월까지 완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가 낡고 협소한 시설로 인해 불편했던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오는 12월 완공 목표로 증축공사에 들어간다.

생활관 증축 부지는 서울시 소유인 생활관 서편 주차장 부지(성균관로 91 국민생활관)로, 서울시와 ▲증축 관련 토지무상사용 합의 ▲증축시설물의 건설주체, 소유주체, 운영주체를 종로구로 지정등의 토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해 오는 4일부터 총 41억6500만원을 들여 층축공사를 시작한다.

증축건물은 연면적 1751㎡, 지상 4층 규모로 ▲1층(37.14㎡) 주차장 31면, 로비 ▲2층(654.69㎡) 사무실, 생활관 프로그램 운영 공간 ▲3층(812.47㎡) 소체육관(배드민턴장 4면·샤워장·탈의실 등) ▲4층(247.51㎡) 하늘정원, 공조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1991년 완공된 이래 종로구민뿐 아니라 인근 성북구민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체육시설이지만 그동안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던 건물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종로 건강도시 만들기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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