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양수산사업 160억 규모 확정

진용수 / j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1 17: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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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어선 유류절감장비 지원등 23건 뽑혀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 공급에 행정력 집중"

[시민일보=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고효율 어선 유류절감 장비지원 사업 등 모두 26건의 올해 해양수산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다목적 인양기, 친환경 에너지 보급사업 등 모두 23건에 160억400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월 해양수산분야 국ㆍ도비 보조사업 신청을 위한 심의를 거쳐 전남도와 관련 중앙부처에 신청해 올해 군 예산에 반영한 사업이다.

진도군은 지난해 12월부터 1월20일까지 한 달간 사업자 모집을 거쳐 현지 조사를 벌인 뒤 수산조정위원회에서 심의해 사업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군은 내년도 해양수산사업으로 첨단 친환경 육상양식사업 외 43종, 645억1000만원을 확정하고, 전남도와 해양수산부에 국비 지원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수산조정위원회를 열어 어장이용 개발계획 102건, 5029ha에 대해 심의를 열어 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전남도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재정 균형 집행을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특히 청정해역에서 자라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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