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김연수 작가 강연회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03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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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중앙도서관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7일 오후 7시 〈사월의 미, 칠월의 솔〉의 저자 김연수 작가를 초청해 ‘문학을 읽고 쓰는 즐거움’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김연수 작가는 1994년 장편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굳빠이 이상〉으로 동서문학상을 받았으며, 2003년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동인문학상, 2005년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대산문학상, 2007년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황순원문학상, 2009년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가지 즐거움〉으로 이상문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등이 있으며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등의 소설집과 〈청춘의 문장들〉 〈지지 않는다는 말〉 등의 산문집이 있다.

강연에서는 저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젊은 소설가로서 책을 읽고 쓰는 즐거움, 삶에 있어서의 문학의 가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청소년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yongin)의 ‘도서관 소식’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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