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도로명주소 안정 정착 온힘

위종선 / wjs885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4-10 16: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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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내지도 배부·홍보 캠페인 박차 [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도로명주소의 시민 인식 확산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 방위적 홍보에 나섰다.

시는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따라 주민불편 및 예기치 못한 민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상황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지역내 전 가구에 도로명주소 안내문 발송(5만7639가구), 유관기관 단체에 협조 서한문(1800업체), 언론사 기고문 배포(6개사), 지역내 마을회관(210곳)에 도로명주소 마을 안내지도를 제작·배부하는 등 도로명주소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난 '제17회 광양 국제매화 문화축제' 기간에는 우리 집 도로명주소 쓰기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일제 현장 캠페인 실시 및 민간 부분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도로명주소 활용교육을 확대하고,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추가 제작해 택배나 배달업체 종사자 등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며 “시민 모두가 자기 집 주소부터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로명주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민원지적과 도로명주소팀(061-797-3388)으로 문의하거나 도로명주소 안내사이트(www.jus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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