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해군 UDT 소속 상사 1명은 이날 오후 1시37분께 수중탐색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마비증상을 보여 청해진함으로 이송됐다.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수중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간혹 몸이 경직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현재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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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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