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와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은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월 최저임금을 지난 5월분부터 (평균)70.35달러로 현행(평균 67달러)보다 5%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야근과 주말 휴일 특근 등 각종 수당과 북한 당국에 납부하는 사회보험료(임금의 15%)를 합친 1인당 북한 노동자의 평균 지급 임금은 135~150달러 수준이다.
여기에 야근과 주말 휴일 특근 등 각종 수당과 북한 당국에 납부하는 사회보험료(임금의 15%)를 합친 1인당 북한 노동자에 지급되는 평균 임금은 135~150달러 수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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