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25일 오후 11시25분경 인천시 부평구 농산물도매시장 매점에서 소화기로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금고에 들어있던 현금 115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2012년 5월17일부터 최근까지 농산물 판매점에 7차례 침입해 현금과 농산물 1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