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 The-K호텔서울은 로비라운지 카페와 야외가든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을 앞두고 3종의 빙수와 아이스크림, 상큼한 자몽 등 2종의 과일 주스를 포함한 ‘쿨 스페셜 디저트’를 오는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빙수는 신선한 팥과 쫄깃한 인절미를 얹은 팥빙수와 부드러운 크림과 바삭한 쿠키를 곁들인 쿠키&크림 빙수, 쌉싸름한 향이 달콤한 녹차 빙수이다.

이외에도 아이스크림에는 바닐라와 녹차, 초코 아이스크림이 출시 되었으며 주스에는 입안 가득 상큼한 자몽 주스와 새콤달콤한 맛과 향긋한 향의 친환경 국내산 유자를 사용한 유자 주스가 준비되어 있다. 유자와 자몽은 시트러스의 대표주자로 꼽히며, 비타민C가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기에 안성맞춤.

가격은 빙수 1만5000원, 아이스크림 1만2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과일 주스는 1만3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더 자세한 사항은 더케이호텔서울 홈페이지(http://www.thek-hotel.co.kr/main_sh.asp)와 더케이호텔서울 페이스북 공식페이지(https://www.facebook.com/thekseoul)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526-9556~7)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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