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설씨의 여동생 설 모씨(26·여)와 어머니 김 모씨(52·여), 옆집에 살던 박 모씨(32·여) 등 3명은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는 발생 18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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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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