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주안노인문화센터, 1학기 프로그램 종강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18 16: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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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노인문화센터가 1학기 프로그램 종강식을 개최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 주안노인문화센터(김성준 센터장)는 18일 초복을 맞아 복 잔치 및 1학기 프로그램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섭 남구청장과 장승덕 남구의회 의장 및 지역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대한노인회 남구지회 임원 등을 비롯해 남구지역의 기관단체장 30여명과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했다.

주안노인문화센터 개관이래 진행하고 있는 복 잔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복 담은 삼계탕’을 대한적십자사 남구지회의 봉사활동으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결과보고 및 2학기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더 쿨 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 90여회의 공연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회적기업 인음챔버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이우찬)의 현악 6중주의 공연과 함께 떠오르는 인기트로트가수‘신혜'의 특별 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달궜다.

이와 함께 주안노인문화센터의 소금 꽃 예술봉사단의 공연과 함께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웃음이 떠나질 않고 흥미롭게 진행됐다.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앞으로 지역사회 내의 여가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충 및 사회참여에도 힘쓰는 것은 물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소금 꽃 예술강사파견 사업 및 유랑교육단, 미꿈실버인형교육단 등의 특성화를 살려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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