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디지털영상광고 및 조명광고 입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0 14: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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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가 디지털영상광고 및 조명광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전 역사(귤현역 8월말 준공)에 승강장안전문이 설치 완료됨에 따라 승강장안전문을 활용한 디지털영상광고 및 조명광고 사업자 선정에 따른 것이다.

입찰 대상은 디지털영상광고시설물 166대와 조명광고시설물 398대를 비롯해 스티커광고 1,856set를 사업자 부담으로 설치해 광고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권으로 사업기간은 5년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사업 진행시 지역밀착형 광고시장이 형성되도록 해당시설물을 활용할 계획이며 광고시설물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입찰은 한국자산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상의 전자입찰로 진행되며 입찰참가를 원할 경우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http://www.ictr.or.kr)와 온비드 홈페이지(http://onbid.co.kr)를 참조해 23일 16:00까지 신청서와 전자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새로이 설치된 승강장안전문을 활용, 광고사업자에게는 새로운 광고매체를, 도시철도 이용 승객에게는 지역정보 및 볼거리 제공을, 지역사회에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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