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모집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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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도시계획위원회를 재구성하기 위해 민간위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도시관리계획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는 도시계획위원회의 현 위원 임기가 오는 9월초 만료되는데 따른 것으로 시는 그동안에는 각 기관, 단체를 통한 추천에 의한 선발방식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각계, 각층의 우수인력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모집으로 전환했다. 시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되는 전문가와 공무원 및 시의원 등 총 30명으로 새로운 도시계획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ㆍ주택, 교통, 경관(디자인),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총 8개 분야로 자격은 인천 및 서울, 경기지역의 대학, 연구기관, 협회, 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자로 일정 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22일부터 8월5일까지 15일간이며 접수방법은 제출서류를 구비해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405-750, 인천시 남동구 정각로 29(구월동 1138)] 또는 이메일(nakrang@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개 모집 응모자를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20여명의 민간 전문가를 선정하는 한편 여성 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동일분야 전문가 중에서는 여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9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다른 법령 등에서 위원회 심의 또는 자문을 받도록 정한 사항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도시계획위원 공개모집 관련 세부내용 및 관련서식은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 고시공고 또는 새소식, 지역개발/도시계획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도시계획과(440-46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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