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발목 골절환자 안전하게 구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1 15: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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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구조대들이 환자에 대한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가 발목 골절 환자를 신속히 구조, 응급조치와 함께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7시경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150m 지점 갯벌에 발목 골절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신속히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 환자상태 확인한바 요구조자 1명(23세, 여)이 회사 워크숍 진행 차 갯벌 체험게임 중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해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강화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대원들은 발목에 부목 고정 등 응급처치 후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해 동료들이 있는 해변가로 안전하게 이동 조치시켰다.

강화구조대 관계자는 "갯벌은 상당히 미끄러워 쉽게 발을 접질릴 수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사고가 발생되면 움직이지 말고 구조대원의 도움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며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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