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감량왕 뽑는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2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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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아파트 경진대회 개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지역내 RFID 개별개량 설치된 공동주택(197단지)과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43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8~10월 3개월간 감량성과 용기세척 상태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활동 등을 평가해 올해 말에 표창 및 포상할 계획이다. 우수자 평가 기준은 발생원별로 공동주택과 다량배출사업장부분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한다.

또 공동주택은 감량성과(50점), RFID청결도 및 용기 세척관리(40점), 입주민 감량홍보 및 캠페인(10점)에 대해 평가하며 음식물 다량배출 사업장은 감량성과(50점), 교육·홍보 캠페인(40점), 현장관리(10점)에 대해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한다.

우수자에 대해는 올해 말에 부분별로 ▲최우수(100만원 상당 종량제봉투 등) ▲우수(50만원 상당 종량제봉투 등) ▲장려(30만원 상당 종량제봉투 등 ) 등 표창장 수여 및 포상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통해 범구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감량의식을 확산시켜 쾌적한 서구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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