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실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3 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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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희망복지지원단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실현에 나선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최근 회의실에서 부개동 지역의 복지 활성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 사회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부개 네트워크’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부개 네트워크’는 부평구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와 북부교육지원청 및 학교, 삼산경찰서, 지역아동센터, 사회적기업 한클린, 온세계교회, 천주교인천교구 부개동성당, 부평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22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2년 12월 십정동을 시작으로 2013년 9월 산곡동, 금년년 7월 청천동 등지에 이어 네 번째다. 구는 지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모두가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부개 네트워크’는 민관협력을 기초로 한 상시보호체계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통합사례관리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논의를 하고 지역의 공통된 복지욕구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부개네트워크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찾아내고 협력해 해결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동 지역의 지역보호체계의 발판이 될 ‘부개 네트워크’가 지역 내 위기가정의 문제해결 및 지역복지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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