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서는 최근 강당에서 방범 협력단체인 각 지구대 및 파출소 소속 자율방범대 등 총 17개 협력단체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아시안게임에 대비, 협력치안 강화를 위한 방안과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삼산서 소속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부녀방범순찰대, 시민경찰 등 70여명이 참석해 부평구 깡시장 노점상 문제와 불법 주, 정차 문제 등 지역현안에 대한 각종 건의사항과 치안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배영철 서장은 “주민들이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문제점이 드러나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 협력단체원들이 경찰의 눈과 귀가 돼 달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 부평을 살기 좋은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 서장은 “인천아시안 게임을 대비해 지역 치안유지를 위한 협력단체의 역할을 강조하고 민, 경 치안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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