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조성ㆍ체육시설 건립 등 주민의견 9월16일까지 접수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4 14: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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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가 ‘지속가능한 도시 부평’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

구는 이달부터 오는 9월16일까지 ‘지속가능 부평 만들기’ 제안 공모를 하는데 공모분야는 현안과제로 부평미군부대 캠프마켓 부지 활용 방안과 생활공감정책 과제로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방안 등이다.

구는 주민제안을 통해서 반환예정인 부평미군부대 활용 방안으로 공원 조성이나 문화·체육 시설 건립, 군 막사, 빵공장 등 부대내 기존 시설물 활용방안 등을 모은다.

또 사회적 취약계층 우선 배려를 위한 개선방안이나 구 재정수입 확충 및 예산절감 방안, 중복규제 개선, 비현실적이거나 비합리적인 규제에 대한 개선 방안 등도 찾는다. 제안은 부평구 구정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는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국민행복제안 중 공모 제안을 통해서 하거나 부평구 인터넷 홈페이지(www.icbp.go.kr)의 참여 코너를 통해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구는 접수한 주민 제안을 제안심사위원회 등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에 금상·은상·동상·장려상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는 선정된 제안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부평구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 부평을 만들기 위해 구정현안 과제를 풀고 생활속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우수한 제안을 구정 활동에 반영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참여 행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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