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8월1일부터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전환 지원 서비스를 한다.
구는 올해부터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하고 있지만 기업체에서 만드는 각종 홍보물이나 홈페이지 판촉물 등에 여전히 지번주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개선하려고 지원 활동에 나선 것이다.
구는 8월1일부터 12일까지 1,273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를 직접 방문해 도로명주소 전환 서비스를 한다. 기업맞춤형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와 각종 홍보물품을 제공하고 도로명주소 전환에 대한 상담과 행정지원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민간에서 자발적인 사용해야 한다”며 도로명주소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민간분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도로명주소 전환 지원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기업은 구 지적과(509-80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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