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 서포터즈 ‘별동대 3기’ 가동 임박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5 15:41: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가 운영하는 인천관광 서포터즈 ‘별동대 3기’가 발대식과 함께 활동 준비를 마쳤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한류문화축제 등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2014년을 맞아 25일 인천시 중구 월미문화관에서 새롭게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반기 활동 예정인 '별동대 3기‘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도 함께 선발해 인천관광 별동대 블로그(http://blog.naver.com/yourincheon)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인천관광 서포터즈 ‘별동대’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선발 운영돼 6개월에서 1년간 인천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지를 취재하고 일반인이 보고 느끼는 생생한 인천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3기 별동대원들은 4: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여행과 글쓰기에 능통한 파워블로거를 비롯해 사진 및 UCC 공모전 입상, 웹디자인 및 제작, 다양한 서포터즈 경험 등 뜨거운 열정과 실력을 겸비해 다양한 인천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6개월간 별동대원들은 인천관광에 대한 간단한 교육과 함께 연령과 특기를 고려한 5개 팀으로 나눠 다양한 개인 미션과 함께 인천의 여행 코스 발굴 등 팀 미션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 메가 이벤트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및 한류문화축제 등 외국인들이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인천의 명소, 맛 집 등의 알짜배기 정보를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일생에 한번뿐인 전 세계인의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다는 것이 3기 별동대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간 것 같다”며 “매년 별동대 인원을 확대 운영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