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수학탐구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8 1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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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이 이공계 진로선택 및 인성함양에 대한 집중 수학탐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화교육청은 최근 거점학교인 강화중학교, 강화여자중학교에서 '이공계 활성화 수학탐구교실' 여름방학 집중수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강화중학교에서는 지역내 중학교 2학년 25명, 3학년 21명의 남학생들이 참가해 성격과 나의 학습방법을 진단하고 진로선택을 고민해 보는 시간과 함께 보노로이 다이어그램, 태극기 작도, 종이접기로 최단거리 구하기, 보드게임 속 수학원리 등을 탐구했다.

강화여중에서는 중학교 2학년 21명, 3학년 20명의 여학생들이 고등학교 입시제도의 이해,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 직업흥미에 따른 진로를 찾아보는 시간과 함께 단테스 피크, 게임을 통한 수학놀이, 암호만들기, 복면산, 비누방울로 최단거리 배우기, 확률체험 등을 탐구했다.

고덕남 강화교육장은 “중학생들의 수학적 소질을 조기에 발견하고 잠재 능력을 개발해 이공계 과목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형성시켜야 이공계열 진로선택이 활성화된다”며 “학생들이 수학적 호기심과 수학 발견의 기쁨을 만끽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달라”며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강화교육청은 이공계 활성화 수학탐구교실은 탐구 중심의 수학심화 학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수학 현장 체험학습, 수학 문화 확산 프로그램, 이공계 우수 교육기관 방문 체험, 이공계 명사 초청 등으로 운영돼 이공계열 진로희망 학생의 학습능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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