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의회, 카리스호텔 가림막 붕괴사고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29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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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의회 의원들이 카리스호텔 가림막 붕괴사고에 따른 피해상황 및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의회(의장 곽성구)는 최근 강풍으로 인한 카리스호텔 가림막 붕괴사고에 따른 피해상황 및 대책 등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증축중인 카리스호텔은 태풍 마트모의 간접영향으로 인해 26일 새벽 1시30분경 공사현장 외벽 철골 구조물이 파손돼 주민 400여명이 대피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임시조치를 마친 상태다.

계양구의회는 사고 당일 새벽에도 현장에 나와 피해상황을 파악했으며 보고회를 갖고 카리스호텔 가림막 파손 의한 피해상황보고와 정밀안전진단 요구 등 대책마련과 더불어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있을 태풍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과 도로 시설물 점검, 공사 현장 관리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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