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인천시 경제부시장 배국환 전 기획재정부 2차관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07-30 17: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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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배국환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58)이 내정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공개 채용시험 결과 후보자 4명 가운데 배국환 전 차관이 합격했다.

배 전 차관은 오는 8월 초 인천시의회 인사간담회를 거쳐 공식 임용될 예정이다.

배 전 차관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경복고, 성균관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행정고시(22회)를 통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국장, 기획예산처 재정전략실장, 기획재정부 제2차관, 감사원 감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배 전 차관은 주변에서 이른바 '예산통'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이번 채용과정에서도 재정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정복 시장은 당선 직후 최대 현안인 재정난 해결을 위해 정무부시장 대신 경제부시장을 두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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