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제2기 시민행복 음식문화개선 모니터단은 오늘(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관내음식문화개선 우수 실천업소 등 일반음식점 750여 곳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과 나트륨 저감화 관련 모니터, 교육·홍보 등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에는 50명의 여성·소비자·외식업협회 소속 회원들로 구성된음식문화개선 모니터가 참여해 자치구별로 5일 동안 실시한다.
모니터단은△적게담기, 덜어먹기, 남은음식싸가기 등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 점검 △음식 덜어먹기 실천운동 참여음식점 이용 만족도 조사 △나트륨 줄인 식단 실천 유도 △음식문화개선 우수 실천업소 점검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개선 홍보 등을 모니터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모니터 55명을 위촉해 올해 일반음식점 731곳을대상으로 좋은 식단 실천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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