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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천연 공예는 타 공예에 비해 인식이 좋지 않았다. ‘천연 공예는 어렵고 안전하지 않다’, ‘타 공예 재료보다 단가가 너무 비싸다’등이 주된 인식이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웰빙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만드는 물건의 가치에 시선을 돌리면서 천연 공예 공방이 부각되었다. 천연 공예 공방의 김나윤 대표는 다음과 같이 <다올솝>을 소개했다.
“천연 공예(비누, 화장품, 아로마테라피, 캔들)는 어렵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죠.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화장품에 비해 훨씬 좋은 재료로,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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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정직한 원료, 식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의 천연 원료만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천연 제품 발전에 힘쓰고 있는 천연 공예 공방. 이와 같은 노력 덕분에 ‘공방에서 만드는 제품의 품질을 믿고 꾸준히 찾아오는 단골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김나윤 대표는 덧붙인다.
자신에게 맞는 천연향과 재료를 찾아 내어 나만의 맞춤형 제품을 만들어 쓸 수 있는 천연 용품의 매력. 천연 용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만인이 나만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를 바라는 천연 공예 공방. 소중한 내 피부, 연약하고 민감한 내 아이의 피부에 천연을 선물하기 위해 <다올솝>을 입소문 따라 찾아오는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천연 공예 공방 <다올솝>의 천연 제품은 홈페이지( http://www.daols.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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