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개 부처 협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선발대는 우선 안전대책을 면밀하게 점검 검토해 다음 본대 파견을 결정하게 된다.
선발대는 이를 위해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관계자로 구성되며 에볼라 바이러스 위기 상황을 감안, 군 보건인력과 함께 민간 보건인력이 함께 파견된다.
보건인력은 국방부가 자체 선발한 군 보건인력과 이번주 중 모집 절차를 거쳐 민간 보건인력이 선발된다.
파견지역은 보건인력 수요가 가장 높은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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