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소년들 '내 고장 알리기' 캠페인 펼쳐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0-30 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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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 청소년들이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내 고장 영암 알리기 홍보캠페인에 적극 나서 관람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영암군 청소년수련관 주관 아래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청소년 위원 28명은 행사 전 영암군에 대한 정보를 모아 지난 25일 행사장에서 설문조사를 통한 ‘영암 알리기’와 영암군 특산물인 달맞이 쌀을 홍보물품으로 제공, 영암군 홍보에 대한 참여도를 높였다.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장 관계자는 “내고장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한 영암군 청소년들을 통해 영암군 명소와 특산물을 많이 알게 됐으며 영암군 지역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에 격려와 칭찬을 보낸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내고장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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