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가로주택 정비사업 설명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10 15: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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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주민들에 지원방식등 알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12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규모 주거지 정비사업인 ‘가로주택 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기존 저층주거지의 도시조직 및 가로망을 유지하면서 노후불량주거지에 최고 7층까지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이는 기존 정비사업에 비해 사업절차의 간소화(정비계획수립,구역지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의 생략)로 평균 약 5년의 기간 및 비용이 절감된다.

대상 지역은 도시계획시설 도로로 둘러싸인 면적 1만㎡ 이하의 가로구역 중 노후 및 불량건축물의 수가 전체 건축물의 3분의 2 이상이고 해당 구역에 있는 주택의 수가 20가구 이상인 지역이다.

구는 이러한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오후 4~6시 은평구청 대회의실(본관 7층)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토지 등 소유자의 10% 이상 요청시 개략계획수립 및 분담금 등 산정·제공 ▲전문성 있는 건설업자 공동사업 시행자로 참여시 조합설립 후 바로 시공자 선정 ▲건축공사비의 40% 이내 최고 30억원 저리 융자 ▲전용 85㎡ 이하 미분양 주택을 공공 임대주택으로 매입해 사업 불확실성 해소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설명할 방침이다.

사업 설명회 참가는 별다른 신청없이 해당 시간에 구청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소규모 주거지 정비사업인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추진사례 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향후 ‘가로주택 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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