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이 부럽지 않은 안정적인 높은 수익률, ‘평택라마다호텔’ 주목!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2-26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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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를 맞아 월급처럼 매월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투자상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낮은 금리 탓에 은행적금이나 보험상품 대비 고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꼼꼼히 비교해서 선택을 잘하면 연금복권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매월 수익금과 함께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를 찾는 해외 관광객수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대기업이 밀집해 있는 비즈니스호텔의 경우에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와 대기업의 수요까지 더해 1년 내내 탄탄한 수익을 내는 곳이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이 가능한 평택라마다호텔이 주목 받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7층 302세대로 지어지는 평택라마다호텔은 객실당 1억5000만원의 분양가로 개별등기 분양을 하고 있다.

1억5000만원 중 60% 대출을 받으면 실투자 6천만원에 월 70만원 이상의 수익이 나는 상품으로 이미 동탄에서 운영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평택은 기업도시로 변화를 갖춰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LG전자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그 밖에 대기업들 역시 지속적으로 사업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계속해서 오르는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이런 이유로 평택항 포승국가산업단지에 들어가는 평택라마다호텔은 입지 뿐만 아니라 호텔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동률이 관광지에 들어가는 호텔이나 타 라마다호텔에 비해서도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말했다.

특히 라마다호텔은 전세계적으로 7300여개 이상의 체인을 갖고 있는 윈덤사의 노하우와 기존 호텔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평택라마다호텔 운영에 자신하고 있다.

평택라마다호텔의 시행사는 태림D&I이며, 시공사는 태림종합건설, 신탁사는 한국자산신탁으로 자금관리에 믿음을 더했으며 입주는 오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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