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 명품 막걸리와 전통전으로 유명한 ‘전총무가 쏜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1-27 1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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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에도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열풍이 거세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창업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창업자들도 본사의 지원으로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업종마다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주점창업을 계획중인 사람들에게 포장마차 프랜차이즈는 다른 아이템에 비해 수요층이 넓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인기가 많다. 이러한 포장마차 프랜차이즈 브랜드 술맛나는 행복 가득한 요리주점 '전총무가 쏜다'가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총무가 쏜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30가지의 다양한 전통전과 철판요리, 일품요리를 즉석에서 조리하여 제공하고, 전국 팔도의 유명한 명품 막걸리와 사케를 주메뉴로 하여 다른 주점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전총무가 쏜다’는 7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뒤로 하고 전과의 전쟁을 시작한 전총무의 이야기를 음식에 담아내고 있다. 총 30여가지의 맛있고, 다양하고, 술맛나고, 살맛나는 전통전을 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전총무만의 비법으로 만들어내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처음 가게를 시작할 때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다 보면 이곳을 찾아주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전총무의 믿음은 ‘전총무가 쏜다’를 오늘의 자리에 올려 놓았으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원동력이 되었다.

‘전총무가 쏜다’는 프랜차이즈 사업만 10여년을 해온 (주)에스에이치의브랜드로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들과 감성을 불어 넣은 인테리어, 그리고 맛은 물론 가격까지 고려한 막강한 메뉴와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시스템과 효율적인 조리 시스템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총무가 쏜다’는 국내에서의 경쟁력을 인정 받아 현재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 일본 등지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창업문의 : 1600-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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