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초아, 백종원, 김영철, 김구라, 홍진영, 그룹 메이트의 정준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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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
특히 초아는 “제가 그동안 어리바리한 것도 숨겨왔는데 이번에 다 들키겠다”면서도 열정적인 춤을 선보였다.
초아는 춤에 집중해 캠 앵글을 조절하지 못하고 대화창을 읽지 못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열정적으로 방송에 임한 초아는 결국 7825명의 선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스타들과 전문가들이 PD 겸 연기자가 돼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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