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지하철에 유독가스 살포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간 협업을 강화할 목적으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 운행이 없는 새벽시간에 실시된다.
훈련은 안전처와 서울메트로가 주관하며 서울지방경찰청, 서대문경찰서, 수도방위사령부, 56사단, 서울시,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구청 등 민·관·군 합동으로 진행된다.
훈련방법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을 출발해 독립문역으로 운행 중인 지하철 안에서 신원미상의 승객이 신경작용제가 들어있는 유독가스를 살포해 호흡곤란 승객 30여명 등 환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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