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사고소식이 알려진 지난 1일 오후 자치행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상황대책반을 구성해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과 고양시, 남양주시 등과 핫라인을 구축했다.
도는 2일 오전 선양총영사관에 파견 중인 도 소속 심영린 사무관을 현장으로 보냈다. 상황대책반은 심 사무관으로부터 현장 상황을 파악한 뒤 부상자 치료 등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총무과 직원 2명도 지방행정연수원 사고수습 대책본부에 보내 공동대응하고 있다.
앞서 1일 오후 3시30분께(현지시각) 발생한 버스 추락사고로 고양시와 남양주시 소속 공무원 2명이 숨지고 경기도 소속 공무원 2명과 고양시 공무원 1명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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