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풍부한 수요, 브랜드 모두 갖춘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 마감임박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9-11 1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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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2015년 3월말 기준으로 서울의 오피스텔 연평균 임대수익률은 평균 5.58%로, 시중은행의 예금 평균금리보다 3~4배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기준금리 인하로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수익형부동산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세난과 금리 인하 등 영향으로 부동산 구매수요가 되살아나자 일부 건설사들이 오피스텔이나 상가 공급에 집중을 하고 있어 보다 나은 투자조건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경제의 상징인 여의도에서 10년 만에 신규 분양 소식을 전해와 화제를 낳고 있다. 바로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 건설이 시공을 맡은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이다. 교통‧생활‧자연 등 거주지로도 완벽하고, 투자 상품으로는 더 할 나위 없는 조건을 갖춘 ‘더하우스 소호’는 연일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의도는 출판·영상·방송통신·금융·보헙·증권 관련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는 국내 최고의 업무중심지로서 소규모 사업자도 다수 분포되어있다. 더하우스 소호는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해 특화시설을 구비한 오피스텔로 실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운데, 각 층마다 휴게실·회의실·접견실·탕비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한 층 전체를 자신의 사업장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의도 KBS본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더하우스 소호는 총 326실 규모로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제공되고,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까지 더해진다. 분양 관계자는 친환경 자재 사용 및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적용으로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은 스마트한 오피스텔로 관리비 절감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더하우스 소호는 지하철 5호선, 9호선 더블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지역이 갖춘 다양한 편의 시설로도 그 투자가치가 상당하다. 국회의사당, 방송국, 증권회사 등이 밀집한 업무단지로써 대규모의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IFC몰 등 유명 쇼핑시설 및 편의시설이 근방에 위치해 있어 인프라가 매우 훌륭하다.

분양문의 및 상담은 전화(02-718-3004)로 가능하며, 방 시 영화예매권·보온병 등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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