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과 동시에 임대수익 발생하는 오피스텔

`효성 해링턴 타워` 오피스텔이 잔여가구를 강남 최초로 30% 파격적인 할인분양을 실시한다. 면적 103.83㎡~144.31㎡로 구성된 복층 펜트형이며, 최고급 빌트인이 무상지급된다. 할인시 평당 1200만원~1300만원대로 공급한다.

최근 분양이 마감된 용산 준업무지구 평당 1500만원대, 여의도 평당 1600만원대에 비해서 1억원정도 저렴하게 분양 중이다.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과 양재역(3호선) 사이의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역 인근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이다. 규모는 지하7층~지상15층으로 오피스텔 276실로 구성돼있다.

현재 잔여가구 중 일부가구는 월1000만원에 200만원에 임차인이 거주 중이므로, 분양과 동시에
바로 수익이 발생한다.

‘효성 해링턴 타워 ’는 높은 주변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2013 서울시 통계연보에 따르면 대기업, 금융IT, 중소법인 등 회사원 수요(76만여명), 병원,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등 상업시설 종사자 수요(185만여명), 학원수강생, 강사 수요(43만여명)등 엄청난 수요가 몰려있다고 나타났다.

또한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는 오피스텔 인근에 강남 우성아파트 123차와 무지개 아파트·신동아 아파트의 대규모 단지 재건축이 예정돼있어 아파트 주변 일대 생활환경의 개선·지가 상승이 예상된다. 더불어 근처 서초동 1322번지 일대 롯데칠성 물류센터 부지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도심 쇼핑몰, 고급 오피스텔·호텔 등의 개발로 인한 강남역의 새로운 타운 형성이 예상된다.

샘플하우스 관람은 우성아파트 사거리 2분 거리에 위치하며, 예약제로 운영 중이므로 상담원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02-6116-8757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