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 대표, 유명 연예인이 많이 사는 걸로 유명한 마포구 최고급 주상복합 ‘합정역 메세나폴리스’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분양 중이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지상 29~39층, 4개동, 총 619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분을 제외하고 전용 122㎡(구49평) 178가구, 142㎡(구57평) 178가구, 148㎡(구59평) 178가구, 223㎡4가구, 244㎡2가구 등 5개 타입 540가구로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계약금은 5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45%는 3년간 이자를 지원해준다. 또한 잔금 35%는 3년간 유예해 주며, 실입주금은 20%로 2억대부터 가능하다. 이밖에 하우스키핑서비스 2년 무상제공, 이사비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가장 주목을 받는 지역이 바로 마포 합정이다.
홍대 상권과 함께 급부상 중인 합정역 일대는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합정역의 1일 평균 수송인원은 3만 6831명으로 지난해 1월(3만 673명)에 비해 20%나 증가했다. 또한 '2014년 서울메트로 수송 수입 실적'에 따르면 합정역의 유동인구는 전년대비 5400여명이 증가했다. 이처럼 합정역 일대 유동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집값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합정역을 포함하는 서교동은 9월 현재 3.3㎡ 당 평균 매매가가 2449만원으로 이미 2012년에 2000만원을 넘겼다.

합정역 일대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배경으로는 편리한 교통을 꼽을 수 있다. 마포, 여의도, 상암DMC, 강남권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한강변과 인접해 프리미엄 혜택 또한 엿볼 수 있다. 거기에 패션•문화•유흥 등 멀티 상권으로 발전하면서 쇼핑•문화의 명소로 떠올랐다.

여기에 맞춰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주거의 변화를 불러왔다.

2014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는 대한민국 1% VIP를 대상으로 설계돼 인테리어 내부는 특급호텔에서 쓰는 수입 명품이 마감재가 사용됐다.

또한 시트템에어컨과 각종 빌트인 가구, 주방에는 이탈리아 베네타쿠치네 가구가 배치돼 있으며 독일산 명품인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등이 제공된다.

그리고 골프 프로와 헬스 트레이너가 상주해 전문적으로 운동을 배울 수 있으며 게스트하우스, 가사도우미서비스, 최초 입주시 청소 등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도록 각종 편의시설이 입주해 있다. 합정역과 바로 연결돼 홈플러스와 롯데시네마, 250m 테마거리로 이루어진 스트리트몰이 있어 휴식, 문화, 예술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교육환경까지 우수하다. 드와이트스쿨, 서울외국인학교, 한성화교중•고 등 해외 명문사학과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성산초, 성산중, 경성고, 광성고, 홍익사대부속여고, 홍익대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http://메세나폴리스.com)’는 입주아파트로 보안 관계상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합정 메세나폴리스 분양문의 : 1599-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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