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존재감' 자밀킴-케빈오, 슈퍼스타K7 우승 전초전 주목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02 06:58: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슈퍼스타K 시즌7’(이하 '슈스케7')이 생방송 톱10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시작한다.

1일 방송되는 Mnet 슈스케7에서는 슈퍼위크의 본격적인 라이벌 미션이 펼쳐진다. 이미 지난 방송에서 길민지-김민서, 이요한-지영훈, 그리고 자밀킴-케빈오의 조합이 성사되면서 치열한 각축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라이벌 미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자밀킴과 케빈오.

이미 첫 방송부터 ‘슈스케7의 구세주’로 불리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자밀킴과 케빈오는 톱10을 넘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슈퍼위크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자밀킴의 아이블랙팀이 케빈오의 홍이오팀을 누른 바 있기에, 이번 라이벌 미션의 승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향후 우승의 향배가 갈라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7’은 Mnet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