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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관악 블렌하임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7층 총 228실 규모로 2~8층은 오피스텔 98실, 9~17층은 도시형생활주택 130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층과 1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교통여건은 상당히 뛰어나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강남역 15분대, 구로디지털단지역 5분대에 접근 가능하며 향후 신림선 경전철 개통 시 1·2·5·7·9호선과 연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강남과 통하는 남부순환로를 비롯하여 관악로, 봉천로 등을 통해 여의도 및 구로디지털단지 접근성이 탁월하다.
내년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관악IC를 통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상습 정체구간 남부순환로 시흥IC~낙성대입구(5.6km) 구간을 지하로 잇는 최초 지하고속도로 신림~봉천터널이 2017년 개통 예정이다.
관악구청·관악구보건소·관악경찰서·관악구민회관 등 핵심기관 시설들이 밀집해 주거생활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보라매병원·에그옐로우쇼핑몰 등 문화생활과 관련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중심상업지구로서 미래가치도 탁월하다.
무엇보다 관악구는 타 지역과 달리 1~2인가구의 비율이 높고 20·30대 인구비율이 무려 44% 이상으로써 소형 주거공간의 공실이 거의 없는 소형 불패지역으로 유명하다.
사업지 인근 서울대 비롯해 숭실대(1만7천여명), 중앙대(2만4천여명), 총신대(4천3백여명)의 대학생 및 교직원 주거수요와 강남, 여의도, 구로디지털단지의 직장인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다.
내부공간도 돋보인다. 소형주택의 선호에 맞게, 그러나 최신설계로 구성으로 되어 작지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넉넉한 수납가구 등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 공간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지문인식 도어록, 대형 SUV차량 주차가능, 안전과 보안강화를 위한 복도 CCTV 설치, 무인택배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의 기호에 맞게 발빠르게 최신설비를 적용하였다.
분양홍보관은 서울대입구역 에그옐로우 14층이며 10월초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1800-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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