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랩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래퍼 치타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발군의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치타의 파격적인 자태가 눈길을 끌고있다.

치타는 두달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글앨범 'My Number'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치타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옷차림을 하고 강렬한 표정을 짓고이다.
특히 벽과 변기가 금색으로 장식된 공간 속에서 치타의 포스 넘치는 복장과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치타 언니 너무 멋져요" "'복면가왕' 치타 진짜 분위기 깡패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치타는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나랏말싸미'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해 자우림의 '매직 카펫 라이드'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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