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정역량 강화 위한 연찬회 마련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14 23:58: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안영수)는 13일부터 14일까지 영종․용유도에서 의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제227회 임시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연찬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해 의정역량을 강화하고 의원 상호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의 섬 프로젝트 추진 현장을 시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연찬회에서 위원들은 제2차 정례회시 심사할 2016년 본예산 심사 방향에 대해 의원 상호간 정보를 교환하고 위원회 차원의 심사방향을 설정했으며 2015년 행정사무감사 착안사항에 대한 전문가의 감사기법을 연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중구 영종도 오성산 공원개발 현장과 무의도 관광 상품인 무의누리 도보답사, 그리고 개통과 관련해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시승행사도 실시했다.

특히 산업경제위원회는 2년 연속 인천지역 내에서 연찬회를 실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안영수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에서 위원회 위원들이 진지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의정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의원 상호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위원장은 "앞으로 의정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복리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