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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피스텔은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에서 지상 13층의 총 326실 규모다. A-E 타입의 다양한 평면 구조를 선보이며 입주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외관을 비롯해 내부 설비까지 완벽하게 설계된 더하우스 소호는 현재 부동산 전문가들의 높은 평을 받으며 투자자와 예비 입주자들 사이에 화제 거리다.
여의도는 대한민국의 정치·경제·문화를 대표하는 업무중심지이기 때문에 그를 기반으로 한 배후수요가 상당한 곳이다. 업무중심지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인구 유입이 활성화 돼 있으므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부동산 경기불황에서도 시세 변동이 거의 없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세가 상승할 때는 그에 따라 상승 폭도 함께 더 크게 작용한다. 또 다양한 기업이 몰려있는 지역일수록 유동인구가 많아 각종 편의시설·도시 기반 시설이 활성화 돼 있기 때문에 도심 속에서 편리한 생활을 꿈꾸는 수요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더하우스 소호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누리는 초역세권에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 빠른 연결이 가능한 교통의 편리뿐만 아니라 지역이 갖춘 다양한 편의 시설로도 그 투자가치가 상당하다.
국회의사당, 방송국, 증권회사 등이 밀집한 업무단지로써 대규모의 임대수요가 확보돼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IFC몰 등 유명 쇼핑시설·편의시설이 근방에 위치해 있어 문화시설 이용에도 큰 메리트가 있다.
특히나 최근 여의도와 용산에 신규 면세점이 확정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큰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실제로 면세점과 복합쇼핑몰이 밀집한 명동의 경우 쇼핑뿐만 아니라,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를 원하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렌트 또는 매매거래가 활성화 돼 있기 때문이다.
10년 만에 시작된 여의도의 오피스텔 분양과 더불어 그 희소가치가 더해진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투자자와 입주자 사이에서 큰 화제 몰이를 하며 분양 마감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한 분양·상담문의는 02-718-3004에서 가능하다.
예약 방문 시 영화예매권·보온병 등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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