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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2014년 11월 공사가 시작되고 리포&시저스(LOCZ)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는 내년에 공사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영종도 부동산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추가로 미단시티 초우타이푹(周大福) 잠정적 결정에 이어 1곳 마저 허가가 이어진다면 영종도는 동북아 관광허브로 떠오를 전망이다.
복합리조트 개발 이슈 뿐만 아니라 인천하늘도시 남쪽해안에 관광의 명소로 자리를 잡을 조성 중인 ‘씨사이드파크’ 조성이 빨라지면서 영종도의 관광객 유입과 유동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영종도 개발이 본격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인 분양 호텔 열기에 힘입어 투자자들의 관심도 영종도에 들어서는 분양형 호텔로 집중되는 분위기다.
호텔 전문 운영사 (주)에이치.티.씨(HTC)가 운영하는 영종도 호텔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 (홈페이지http://www.yj-emporium.co.kr/)은 씨사이드파크 인근 영종도 하늘도시 인천 제2공항철도 노선이 계획돼 있는 MT2 복합환승센터 예정부지 옆에 위치하며 WEST동과 EAST동 2개동 지하3층 ~ 지상13층 전용 20~30㎡로 이루어졌으며 406객실 규모로 현재 공사는 진행 중이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HTC)는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Wyndham Hotel Group(윈덤호텔그룹)과 사업파트너로서 브랜드 중개 계약을 체결한 운영사다.
국내최초,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신라호텔출신들이 설립 이후 호텔분양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동탄라마다호텔의 최초 운영을 맡았던 전문 운영사이다.
현재 운영 중에 있는 까사빌 신촌은 200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170실 규모의 서비스레지던스다. 까사빌 신촌은 모 시행사에서 오피스텔로 개발해 실별 분양한 후 숙박 시설로 운영했던 시설로 계약 당시 시행사는 운영 미숙으로 당초 약속한 계약 조건을 이행하지 못해 수분양자들과 갈등이 계속되고 있었다.
HTC는 합리적인 계약 조건을 제시해 파행 운영의 종지부를 찍고 우수한 인적 자원과 HTC만의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시행, 계약과 동시에 정상화를 꾀했으며 계약 후 8년째 운영중인 까시빌신촌은 현재 가족호텔로 운영되며, 수분양금액의 연 10%에 달하는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오크밸리(1997~2012.12),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했으며, 약18개 사업장, 약3000여 객실을 관리 운영하고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 (까사빌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 한 바 있는 전문적인 호텔운영사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 계약시 임대계약 5년 확정에 따른 분양가 8% 확정수익을 보장해주고, 분양 계약자 혜택으로 연10일 무료 숙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모델하우스 관람·주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수도권 호텔에서는 파격적인 분양가 1억 초•중반대로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이기 때문에 초기 투자금도 대폭 낮추었으며 준공후 연8% 수익률을 올릴 수 있어 인근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임대수익 원하는 퇴직자나 자영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문의전화 : 1566-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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