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원룸, 투룸 선착순 마지막 기회! 모델하우스 몰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24 2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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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수도권의 전세난으로 서울과 가까운 역세권 오피스텔이 대체주거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우는 영통역 도보 5분 거리의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상가가 임대수익보장제 실시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 ‘영통역 아이파크’는 근거리에 삼성디지털시티 약 3만5,000명, 경희대국제캠퍼스 약 2만명, 삼성전자 나노시티 약 6만5,000명 등 탄탄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상가는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5~54㎡의 총 7개 타입의 오피스텔 총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1차 완판 이후 현재 2차 198실을 분양 중이며,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선착순 100실까지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하여 2년간 월 65~70만원을 확정 지급한다.

또한, 인근에 삼성전자 및 계열사, 협력업체,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들어섰고, 주거, 상업, 교육 및 교통 등 잘 갖춰진 생활여건으로 수익형부동산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입지로 꼽히며 수원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쇼핑플라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반달공원, 영통 중앙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수원, 용인, 분당 등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영통역 아이파크는 현재 서울, 경기, 수도권의 일산, 파주, 인천, 김포, 안양, 부천, 송도, 양주, 평택, 용인, 광명, 평촌, 위례신도시 등 미분양 아파트와 분양 중인 아파트, 상가 중 영통클래시아, 동탄역리치안, 동탄테라스뷰, 동탄우미린, 동탄아이팰리스 등과 비교해 입지조건이 우수하여 마감이 빨리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영통역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며, 방문시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영통역아이파크 분양문의 : 1666-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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