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80번 환자는 지난 5월27일 확진환자와 접촉, 삼성서울볍원 격리입원돼 6월7일 확진을 받았다. 이후 7월께 서울대병원으로 전원됐다가 지난 1일 최종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3일 퇴원했다. 그러나 발열증상이 발견돼 지난 11일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하게 됐다.
현재 80번 환자는 기저질환인 혈액암에 대해 정상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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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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