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HDC신라면세점 바로 앞 첫 번째 상가 “용산 푸르지오 써밋” 투자자 몰려...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1-13 1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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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은 용산역사 전면 광장과 다음 달 그랜드오픈 예정인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2만7400㎡) HDC신라면세점의 바로 앞에 위치한 “용산 써밋 스퀘어” 상가를 분양 중에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 상가는 주상복합 39층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 오피스텔 650실, 업무시설 24,752㎡ 규모로 상업시설을 제외하고 이미 100%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업시설(지하1층~지상3층)은 무엇보다 용산역 광장 바로 앞에 위치하여 외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용산역(1호선)과 신용산(4호선), KTX, 중앙선, 경의선, ITX등 총 5개 지하철과 철도를 끼고 있는 초역세권이며 추가로 신설 예정인 신분당선과 공항철도까지 들어선다. 거기다 분양금액도 합리적이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 용산역 복합몰 광장 바로 앞 첫 번째 자리!

‘용산 푸르지오 써밋’ 상업시설은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대단위 상권의 용산역 전면에 위치해,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밀집한 용산 중심입지의 명품 상업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연도형 상가배치와 대로변에 바로 접한 입지적 장점으로 상가의 가시성과 고객접근성을 높였다.

상가내부 평면구성은 이용객들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순환적인 동선구조를 적용했다. 지상 1층에는 가시성이 돋보이는 점포, 지하 1층과 3층에는 대형점포로 구성하는 등 점포배치에 있어서도 이용객의 쇼핑동선을 고려했다.

▶ 외국인 관광명소가 될 관광지로서의 용산 써밋 스퀘어

용산역사 내에 HDC신라면세점이 세계최대인 2만7,400㎡ 규모로 다음 달 말에 오픈 예정이며 약 2,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한류공연장, 관광홍보관 등도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외국인의 필수 관광코스로 개발되어 이에 따른 상권의 명소화도 기대된다.


또한 용산 터미널 부지에는 1730실의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 호텔 착공해서 2017년 완공 예정이고, 국제빌딩 5구역에 국내 최초 의료관광호텔이 들어서는 등 명동에서 용산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수요의 증가도 예상된다.

▶ 용산의 개발호재가 모이는 집결지

상가 인근의 한강로변 및 용산역 전면 정비사업이 진행중으로 이에 따라 상주하는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용산미군기지 반환 터 약 243만㎡가 대규모 용산가족공원으로 개발되는등 관광/문화 벨트 조성으로 다양한 수요층도 확보 가능하다.
또한 용산역 주변으로 대기업 사옥 이전이 이어지고 있고 관계사들의 입주도 꾸준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인구와 상주인구, 유동인구 증가 대비 상업시설이 부족한 상태이다.
현대산업개발 사옥이 아이파크몰에 이미 입주해있고 LG유플러스 본사도 금년에 이전을 마쳤으며 아모레퍼시픽 본사도 2017년 6월 입주예정으로 활발히 공사중에 있다. 그리고 LS용산타워, 삼일회계법인 본사등이 입주해있다.

▶ 시내외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의 중심지

용산역(1호선, 경의중앙선, ITX)과 신용산역(4호선) 및 전국으로 통하는 KTX까지 이용이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업종의 상권형성이 가능하다. 한강대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하면 강남, 여의도,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서울역까지 운행 중인 공항철도가 2017년 용산역까지 연장개통 예정이며,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착공되면 용산에서 강남까지 13분대 소요로 단축된다.

현재 용산 푸르지오 써밋 상업시설에 대한 분양관련 자세한 문의는 모델하우스로 하면된다.
사전 방문 예약 시에 주차등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 168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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