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 서희스타힐스, 수도권 및 서울 미분양아파트정보 살펴보던 수요자들 ‘화색’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1-17 1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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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접 서희스타힐스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의 전세가격이 연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이와 함께 설상가상으로 전세물건 부족 현상이 지속되어, 하반기 전세가격 또한 오름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이에 알짜분양아파트를 찾기 위해 몇몇 투자자들이 서울미분양아파트 및 수도권미분양아파트정보를 찾는 데 혈안이 되어있다. 이러한 가운데 근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남양주 진접 서희스타힐스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빼앗은 바 있는데, 해당 사항에 대해 세밀히 알아봤다.

부평지구 진접 서희스타힐스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로, 600만 원 대의 파격적인 분양가를 자랑하고 있다. 아파트는 총 1,220세대에 지하2층~지상30층 13개 동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도 높은 59㎡, 74㎡, 84㎡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 5분 거리에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각종 쇼핑센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진접도서관, 백병원, 현대병원, 광릉수목원, 봉선사 등 각종 편의시설 또한 인접해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부평초가, 도보거리에 진접 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자리 잡아 풍부한 명품학군도 갖추고 있다.

이에 분양본부(1599-6617)관계자는 “알짜배기 미분양아파트를 찾던 수요자들이 그 못지않은 저렴한 가격을 갖춘 진접 서희스타힐스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게다가 아파트는 앞에는 왕숙천이, 뒤에는 산이 위치한 배산임수의 여건을 갖춰 전 연령층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인기형평인 25A타입은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아 머잖아 마감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이은 교통호재도 주목해볼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4호선 진접역은 이미 착공 완료된 바 있으며, 오는 2019년에 개통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 단고 퇴계원 IC를 통한 북부간선도로 및 서울외곽도로의 진입이 편리해 서울 및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이러한 진접 서희스타힐스는 현재 모델하우스 오픈 중에 있으며, 관람을 위해서는 분양본부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이 외에 자세한 사항은 분양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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