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초역세권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신규 임차인에 창업지원금 지급··· 예비 창업자 모집소식에 이목집중!!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1-21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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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일대는 국내 상권을 대표하는 상업 및 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1층 상가 권리금만 수억원을 호가하는 등 신규로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초기 부담금이 상당히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규임차인을 위한 창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이 시설의 전체 건물 중 상가는 지상 1~2층과 지하 1층, 전체 전용면적 1614.61㎡의 규모로 총 62여 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층고는 각각 6.5m, 5.4m다.
지상 1층은 커피전문점 등 각종 프랜차이즈가 입점해 있으며. 지하 1층은 푸드코트로 구성되어 현재 성업중이다. 또한 지상 3층부터 15층까지 358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고정적인 거주인구를 확보했다.

또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주변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 IT기업 근무자들도 배후 수요로 꼽힌다.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분양사업부 봉주영 본부장은 "기존 강남역 상가들은 이미 권리금 등으로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상가는 신축상가임에도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며 "향후 롯데칠성부지 개발 등 호재가 풍부해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고 준공된 상가로 즉시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최대 45%파격 할인 분양을 시작했으며, 임차인을 위한 창업비용도 선착순 3실 한정으로 최대 6천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어 분양 및 임대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문의) 02-6116-8757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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