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강남역 상가 임대…창업비 지원되는 상가 파격 할인분양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1-24 13: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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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상권인 강남역에서 초역세권인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뛰어난 입지와 탄탄한 배후수요로 높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으로 환승역이 된 이후 유동 인구증가로 인해 상가 시세가 증가하며 성공투자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시설의 전체 건물 중 상가는 지상 1~2층과 지하 1층, 전체 전용면적 1614.61㎡의 규모로 총 62여 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층고는 각각 6.5m, 5.4m다.

지상 1층은 커피전문점, 각종 프랜차이즈가 입점해 있으며. 지하 1층은 푸드코트로 구성되어 현재 성업중이다. 또한 지상 3층부터 15층까지 358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돼 고정적인 거주인구를 확보했다.

또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주변 삼성타운, LIG, 교보생명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 IT기업 근무자들도 배후 수요로 꼽힌다.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분양사업부 봉주영 본부장은 "기존 강남역 상가들은 이미 권리금 등으로 높은 임대료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상가는 신축상가로 권리금 없이 입점할 수 있으며 임차인을 위한 창업 지원금을 최대 6천만원까지 보조해주니 저렴한 가격에 입점 할 수 있다. 향후 계약기간 만료 시 권리금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한 메리트가 있다"고 전했다.

강남역 효성 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는 최대 45%파격 할인 분양을 시작했으며, 임차인을 위한 창업비용도 최대 6천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어 분양 및 임대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문의: 02-6116-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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